편집 원칙
IT노트 편집 원칙 — 근거와 검토 기준
IT노트가 근거로 삼는 자료의 기준과 자료를 고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발행 전 사실·출처·표현을 검토하는 절차와, 제도·수치가 바뀌거나 오류가 확인되었을 때 본문을 바로잡는 원칙도 함께 적었습니다.
근거로 삼는 자료
IT노트는 공식 기관이 직접 펴낸 1차 자료를 근거로 씁니다. 법령 원문, 정부·공공기관의 안내서와 가이드, 보안 공지, 서비스 회사의 공식 도움말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법령: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한 현행 조문
- 보안 안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의 보안공지와 보고서·가이드
- 개인정보 안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개인정보 포털의 자료
- 제품 설정: 해당 서비스 회사가 공개한 공식 도움말
비율·기간·금액 같은 수치는 원문에 적힌 값만 옮깁니다.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한 수치는 쓰지 않습니다. 추정한 값을 사실처럼 적지도 않습니다.
자료 종류별 쓰는 방법
| 자료 종류 | 글에서 쓰는 방법 |
|---|---|
| 법령 원문 | 용어 정의와 의무를 설명할 때 확인한 조문 범위 안에서 인용합니다. |
| 기관 안내서·가이드 | 점검 항목과 실무 기준의 근거로 씁니다. |
| 기관 보안공지 | 업데이트와 취약점 안내의 근거로 씁니다. |
| 서비스 공식 도움말 | 메뉴 이름과 설정 순서를 대조하는 데 씁니다. |
| 언론 보도·개인 글 | 맥락 파악에만 쓰고 근거로 인용하지 않습니다. |
자료를 고르는 순서
- 주제와 관련된 법령 조문이 있는지 먼저 찾습니다.
- 담당 기관의 안내서·고시·가이드에서 실무 기준을 확인합니다.
- 설정 화면이 나오면 해당 서비스의 공식 도움말과 대조합니다.
- 언론 보도나 개인 글은 맥락을 파악하는 데에만 쓰고 근거로 인용하지 않습니다.
두 자료가 같은 내용을 다르게 설명하면 상위 자료를 따릅니다. 효력이 같으면 더 최근에 개정된 자료를 따릅니다.
수치를 옮기는 원칙
- 원문의 단위와 기준 시점을 함께 옮깁니다.
- 여러 자료의 수치를 합치거나 다른 단위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 범위로 제시된 값은 범위 그대로 적습니다.
- 원문을 다시 열어 확인하지 못한 수치는 문장에서 뺍니다.
표현 기준
- 법령 의무는 확인한 조항 범위에서만 설명하고, 독자 회사에 적용되는지 단정하지 않습니다.
- 특정 제품·업체를 추천하거나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 공격 기법과 우회 방법은 쓰지 않고, 방어와 점검의 관점에서만 씁니다.
- 과장된 표현 대신 확인된 사실과 독자가 할 일을 적습니다.
- 전문 용어는 처음 나올 때 괄호나 짧은 문장으로 풀어 씁니다.
발행 전 검토 절차
| 검토 항목 | 확인하는 내용 |
|---|---|
| 사실 | 설정 순서와 메뉴 이름이 공식 도움말과 맞는지, 법령 조항 번호와 내용이 원문과 같은지 |
| 출처 | 인용한 자료가 공식 기관의 것인지, 링크가 실제로 열리고 해당 내용을 담고 있는지 |
| 표현 | 법령 적용 여부를 단정하지 않았는지, 과장이나 특정 제품 추천으로 읽히는 문장이 없는지 |
| 안전 | 공격 기법이나 우회 방법으로 쓰일 수 있는 설명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
네 항목 가운데 하나라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문장을 고치거나 뺀 뒤 발행합니다.
바뀐 제도와 오류를 바로잡는 원칙
법령 개정이나 기관 안내 변경으로 글이 현재와 맞지 않게 되면 본문을 고칩니다. 서비스 화면이 바뀌어 설정 순서가 달라진 경우도 같습니다.
사실이나 출처에서 오류가 확인되면 해당 문장을 수정합니다. 틀린 설명을 남긴 채 덧붙이지 않고, 독자가 읽는 본문 자체를 바로잡습니다.
- 바뀐 내용이나 오류를 공식 자료 원문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 영향을 받는 문장·표·점검 항목을 글 안에서 찾습니다.
- 본문을 고치고, 같은 내용이 실린 용어 노트와 점검표도 함께 맞춥니다.
- 고친 글의 링크가 여전히 열리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사례와 외부 링크의 성격
글 속 사례는 설정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든 예시입니다. 특정 회사의 실제 상황을 옮긴 것이 아니며, 독자 회사의 결론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외부 링크는 공식 기관 누리집으로만 연결합니다. 링크는 참고 자료입니다. 설정을 바꾸거나 서비스를 고르기 전에는 공식 자료를 직접 열어 현재 내용을 확인하기를 권합니다.